

안산코코슬라임카페 방문 위치 및 영업시간 매장소개
아이와 주말에 어떤 활동을 할지 항상 고민이 됩니다. 최근에 아이가 슬라임에 관심이 많아져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슬라임을 사거나, 슬라임 DIY를 사서 집에서 슬라임을 만들었습니다. 슬라임재료가 파츠도 다양하지 않고 재료를 어떻게
배합해야 되는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안산에 코코슬라임카페가 있었습니다. 다른 슬라임카페와
다르게 후기가 좋고 찾기 쉬운 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아이와 함께 코코슬라임카페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코코슬라임카페는 안산 중앙역에서 1번 출구로 나가서 더 걸어가면 있습니다. 구글에서 지도를 검색해서 찾아가면
길 찾기는 비교적 쉬웠습니다. 그런데 중앙역이 번화가라서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고,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입니다. 방학기간에는 평일에도 오전 11시에 오픈합니다. 2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고, 60석 규모의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슬라임체험을 하지 않을 경우 음료만 주문해도 됩니다. 대용량슬라임 만들기는 10,800원, 데코텐탑로더(2개) 파츠무제한은 12,000원, 데코텐폰케이스 만들기(파츠무제한) 13,000원 , 필통 만들기(파츠무제한) 14,000원, 보석함 만들기(파츠무제한) 14,000원 등 슬라임 만들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있습니다. 음료가격대는 4000~6000원대입니다.
안산코코슬라임카페 물풀슬라임 체험방법 및 설명
코코슬라임카페에 들어오면 카운터에서 메뉴판을 보고 슬라임종류, 파츠통크기를 고릅니다.
파츠통크기에 따라서 파츠양이 달라집니다. 파츠는 통으로 사이즈가 소자 중자 대자 이렇게 있었습니다.
다양한 슬라임종류 중에서 물풀슬라임을 선택했습니다. 슬라임완제품도 한쪽에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결제를 하고 나서 파츠를 골랐습니다. 파츠들이 한눈에 보기 쉽게 놓여 있었습니다. 파츠종류도 많고 다양해서
아이가 즐거워하면서 파츠를 골랐습니다. 카운터에서 쟁반에 설명서, 재료, 도구를 세트로 줍니다.
설명서가 상세하지만 따라 하다가 모르는 것은 카운터에 바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물풀슬라임은 큰 스테인리스볼에
물풀한통을 다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골라서 가지고 온 포도향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줍니다.
포도향, 딸기향, 레몬향 등 다양한 오일들이 있었습니다. 향이 많이 강해서 5~6방울만 떨어뜨려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액티베이터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주걱으로 섞어줍니다. 설명서대로 액티베이터를 넣었는데 부족했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고 더 넣고 섞었습니다. 주걱으로 섞으려면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이와
번갈아 가면서 했습니다. 손으로 만져봐서 슬라임이 묻어나지 않으면 잘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파츠를 넣었습니다. 슬라임으로 반죽놀이도 하고 바풀도 만들었습니다. 슬라임이 양이 많아서 두 명이서 가지고
놀아도 충분했습니다.
안산코코슬라임카페 이용 팁 및 주의사항
앞치마 또는 팔토시 착용하기 : 슬라임을 만들다가 옷에 묻을 수도 있습니다. 물풀슬라임은 끈적끈적해서 옷에 묻으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치마와 팔토시를 착용한 후에 만들어야 합니다. 코코슬라임에는 일회용 앞치마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팔토시는 별도로 없기 때문에 집에서 준비해 오거나 옷소매를 걷은 후에 만들면 좋습니다. 만약에 물풀슬라임이 옷에 묻었다면 종이나 휴지로 닦아 난 다음에 미지근한 물에 좀 넣어놨다가 손세탁을 하면 됩니다. 세탁기에 그대로 넣고 돌리면 잘 떨어지지 않고 어두운 옷은 나중에 하얀 자국이 남습니다.
자리예약 : 커플, 친구, 가족 등 다양한 방문자들이 있었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의자가 높은
테이블도 있었고 일반의자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서 자리가 부족하고 대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 자리예약을 하고 방문해도 좋습니다. 평일과 주말 모두 단체 6인이상이면 자리예약이 가능합니다.
슬라임 보관 : 슬라임카페에서 놀고 나서 집에 갈 때 완성된 슬라임을 슬라임통에 넣어줍니다. 집에 가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약 2주 동안 더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물풀슬라임을 실내에 놔두면 물처럼 흘러내립니다. 포장할 때 액티베이터도 여분으로 조금 줍니다. 집에 가서 놀 때 액티베이터를 조금씩 넣어주면 됩니다. 파츠는 분리해서 팔찌를 만들거나 꾸미기 놀이에 써도 좋습니다. 슬라임을 너무 오래 가지고 놀면 먼지나 머리카락이 끼어서 위생상 추천드리지 않습니다.